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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0-23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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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의 몸으로 장애를 극복한 문병원 전 시의원의 의미 있는 광역 행보!

국민의힘 울산시당, 문병원 전 시의원을 장애인위원장으로 임명

기사입력 2021-09-09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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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오전 11시 국민의힘 울산시당 박성민 위원장 취임식에서  문병원 전) 울산시의원이  울산광역시 장애인위원장에 임명 되었다.

문병원 장애인위원장은 제6대 울산광역시의회 의원 최초로 울산광역시 장애인 고용촉진 지원조례안,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 조례안, 장애인 인권보장 조례안, 울산광역시 교육청 장애인 공무원 편의지원 조례안 등을 발의하여 제정•시행한 바 있다.

문병원 위원장은 울산시의회 사무처에서 집계한 지난 제6대 울산광역시의회 의정활동 보고에서 3년 6개월간 1위를 차지 하였다.
또한 문위원장은  ‘2016 글로벌 자랑스러운 인물대상’ 및 전국 시•도의회 의장협의회로부터 ‘2017 우수의정 대상’ 을 수상하는 등 많은 상도 받았다.

울산광역시는  50,000여명의 등록장애인이 있고 이들의 교육, 체육, 문화예술, 주거, 직업, 경제, 복지, 정치등에 관하여  장애인의 유형별  정책이 수요자 눈높이에 맞게 시행되어야 한다.

문병원 위원장은 "빠른 시일내에 장애유형별  위원회를 구성하여 '복지정책, 장애인 인권과 의무 그리고 권리와 문화예술에 대한 삶의 질' 등에 관하여 그 문제점과 대안책을 제시하고 대선과 지방선거에 공약 및 정책 등에 반영할 수 있도록 장애인 위원들과 역동적으로 활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문병원 위원장은 "현 정부의 자유시장 경제에 역행하는 정책으로 수많은 국민이 말할 수 없는 인내와 고통, 그리고 자영업자와 소외계층은 물론 중산층까지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모습을 피부로 느끼면서 이 모든 힘든 시기를 끝낼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정권교체 뿐이라며, 새로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대선과 지방선거 승리를 위하여 국민, 시민의 눈높이에서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

마지막으로  문병원 위원장은 " 장애인, 비장애인은 생각의 차이에서 느끼는 것이다. 세밀히 보면 모든 사람은 신체 어느 부분이든 약한 곳이 있다.
그래서 우리는 건강을 챙기고 부족한 부분을 튼튼하게 할려고 노력한다.  모두가 편견과 차별이 없는 더불어 함께하는 아름다운 사회, 장애인, 비장애인 모두가 아름다운 삶이 되는 세상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표명했다.

황태선 기자 (usinews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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